Simple is best

웹의 초창기시절 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많은 프로젝트의 경우 폰트문제로 인하여 많은 부분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디자인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볼 때 시스템 폰트만을 사용한다면 그 최종 결과는 생각만 해도 끔찍할 수 있다.(물론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보자면 말이다.) 때문에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보여주기 위하여 우리는 단지 '폰트 적용'만을 위하여 해당 문자열을 이미지로 만들어버리곤 한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타이포그래피를 제공해주는 WOFF가 표준화 되어가고 있다. 구글에서는 이러한 WOFF(Web Open Font Format)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사용방법도 너무나 간단한고 제공되는 폰트의 다양함이 압권이다. 물론 오픈소스로 직접 폰트 프로젝트에 참..

이건 뭐... 비단 chrome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javascript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여기서는 AJAX로 통신을 하기 때문에 chrome에서 지원하는 XMLHttpRequest를 사용할 것이다. 핵심은 추가 Header에 있기 때문에 Ajax 통신에 있어서는 어떤걸 사용해도 상관 없을 것 같다. var xhr = new XMLHttpRequest(); // make authorization header var tok = user + ':' + password; var hash = Base64.encode(tok); var auth = "Basic " + hash; xhr.open('GET' , #URL# , true); xhr.setRequestHeader("Content-Type",..

chrome API 중에서 현재 Tab의 URL을 가지고 올 때 많이 접근하는 API가 chrome.tabs.getCurrent 이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API는 background , popup 에서는 access할 수 없기 때문에 undefined가 뜬다는 것. 따라서 background 혹은 popup에서 활성화된 tab의 url을 가지고 오기 위해서는 windows 를 통해서 가지고 와야 한다. 다음 tab의 url을 가지고 오는 샘플 소스. chrome.windows.getCurrent(function(win) { chrome.tabs.query( {'windowId': win.id, 'active': true}, function(tabs) { if(tabs.length != 'undefine..

URL url = new URL("URL"); HttpURLConnection huc = (HttpURLConnection)url.openConnection(); // request header set huc.setRequestProperty("Accept", "text/html,application/xhtml+xml,application/xml;q=0.9,*/*;q=0.8"); huc.setRequestProperty("Accept-Charset", "windows-949,utf-8;q=0.7,*;q=0.3"); huc.setRequestProperty("Accept-Encoding", "gzip,deflate,sdch"); huc.setRequestProperty("Accept-Language", "..